원광디지털대학교

여유와 낭만의 미학은 웰빙문화로 시작됩니다.
이제 21세기는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바람으로 웰빙의 시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더욱 더 복잡해지고 정보가 많아지고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가 촘촘하게 형성되며 업무량이 무한히 증폭되는 현시점에서 우리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소옹의 안락가에서 옛시대의 이상을 엿봅니다.

감정은 바람과 달, 마음은 강이나 호수 위에 뜨고...
마음은 즐길만한 조그만 수레...
때때로 숲에서 쉬고 물가를 거닐며,
착한사람 보고, 착한 행위를 듣고, 착한 뜻 펼치기를 즐기네.

옛날이나 지금이나 웰빙에서 우리는 자연의 요소를 배제할 수 없습니다. 자연은 몸 밖 산수에도 있지만 내 안에도 자연이 있습니다. 그 자연은 본래의 순수한 모습을 원합니다.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이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을 유지하기 위한 환경과 생활방식이 필요하고 거기에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일하고 ’잘 쉬는‘ 모든 것이 들어갑니다. 이러한 삶의 질을 높이는 다방면의 건강-약선, 자연치유, 숲치료, 요가와 명상에 대한 교육을 설계하였습니다.

웰빙문화대학원은 여러분의 이상을 실현할 토대가 되고자 합니다.
모든 인류의 동일한 그리고 꾸준히 이어온 염원이기에 한국의 웰빙문화, 동양의 웰빙문화 교육콘텐츠개발과 교육으로 웰빙문화의 세계화를 꿈꿉니다.
참되고 선하고 아름다운 웰빙의 삶이 여러분의 진선미의 성품을 완성하여 잘 살고 있다고 자부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웰빙건강 전문가로서 소양을 기르게 될 모든 분을 웰빙문화대학원에 초대합니다.